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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이상은 긴급한 업무상 연락을 위해 휴대폰으로 상대방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보거나 받아 보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신속성과 편리함 때문에 별 생각없이 없이 자주 이용하게 되는 휴대폰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으니 시간과 상황을 잘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 의하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휴대폰으로 전화를 거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퇴근 후나 업무 외 시간에 주로 걸려와서인데, 10명 중 8명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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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불편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퇴근 후나, 업무 외 시간에 휴대폰으로 걸려오는 전화 중 가장 받기 싫은 전화는 광고전화, 상사전화, 거래처 전화 순으로 나타났으며, 20대의 젊은 층과 여성들은 상사의 전화를 제일 싫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후배 직원이나 거래처 담당자로부터 조금이라도 점수를 더 따고 싶다면, 무심코 남발하게 되는 휴대폰 전화 한번쯤 살짝 고민해 보시는게 좋겠군요. 잘못하면 폰따 목록에 오를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사무실에 지켜야 할 필수 휴대폰 에티켓을 소개해드리니 실천하여 동료들로부터 매너人으로 더욱 사랑받으시길 바랍니다.

사무실에 지켜야 할 필수 모티켓 (모바일 + 에티컷의 합성어로 휴대폰 예절을 말합니다.)

1. 휴대폰은 반드시 매너모드로 바꾸자
2. 바로 옆사람과 얘기하는 것처럼 조용히 통화하는 습관을 들이자
3. 회의시간에 주의하자.  특히 문자보낼때 소음..
4. 사무공간에서 휴대폰은 항상 휴대하자 [
굵은악마님의 블로그 전문보기]

성공을 부르는 휴대전화 에티켓

1. 눈에 띄지 않게 하라.
2. '청중'을 의식하라.
3. '프로'답게 받아라. [좋은 만남님의 블로그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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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휴대폰

어느새 우리의 일상과 삶 속에서 이제 거의 산소나 물과 같이 없으면 안될 정도로 깊숙히 자리잡아 버렸습니다.

인터넷이 끊기면 업무도 멈추고, 생각도 멈추고...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허전하고, 심심하고, 답답하고...

한동안 우리의 삶은 오프라인에 머물렀었지요. 그러다 어느새 온라인을 통해 네트워크의 신세계로 영역을 확장하였고, 이제 그 경계가 모호해진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삶으로 옮겨가고 있지요.

네트워크상에 내가 있고, 네트워크가 나를 이용하고, 내가 네트워크이고... 결국 나는 네트워크이고...

인터넷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 되면서 IT 관련 산업은 물론이고, 미디어, 유통, 광고 등 기존 산업 전반에 많은 변화가 다가 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삼성경제연구소의 연구보고서에서도 이를 산업분야별로 구체적으로 전망해 보고 있는데요.

한마디로 인터넷이 모든 산업의 중심으로 파고들어가게 된다는 것으로
미디어는 기존과 같은 수동적 텔레비전 방식과 적극적으로 찾아서 보는 인터넷 방식으로 이원화 될 것이라고 합니다.

나아가 인터넷 광고가 기존 광고매체를 앞지르며 엄청난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고 있습니다.

결국 생존을 위해 입고, 먹는 것 외의 거의 모든 것은 인터넷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는 셈이지요.

2012년 경이면 전체 인터넷 이용자수는 19억명에 이를 것이며,  이 중에서 모바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이용자수가 약 15억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하니, 대세는 모바일적인 삶에 빨리 적응하여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의 하나로, 컴퓨터와 텔레비전과 휴대폰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PC로 하던 일을 휴대폰으로도 할 수 있고, 텔레비전으로만 볼 수 있던 것도 휴대폰 속으로 들어와 있지요.그렇다고 휴대폰이 하던 일을 컴퓨터나 텔레비전이 대체할 수는 없으니, 결국 세상은 조그마한 휴대폰 액정화면 담겨서 보여지는 셈이 되는 것이기도 하네요.

휴대폰과 모바일 세상...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공간이지요.

이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적인 공간에서 모든 것이 이루지는 지금과는 조금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신은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은 휴대폰을 창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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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CF 중의 화면]

거실에 모여 앉아 휴대폰 액정화면으로 각자 원하는 것을 하며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를 엄마와 아빠와 아들과 딸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눈앞을 스쳐가는군요...[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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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독자적으로 만든 기술로 전 세계 네티 즌은 물론,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의 각축장이 될 모바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TIA 2008'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세컨드 라이프 모바일 버전을 공개하여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세컨드 라이프는 전 세계 약 1,180만명(08.2월 기준)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실사와 가까운 3차원 가상공간이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11월 한국시장에도 진출하였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3D 게임에 익숙해져 있는 국내 유저에게는 그렇게 새롭고 놀라운 수준의 3D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보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본격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아닌, 아직은 다소 어정쩡한 형태의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국내 시장에서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들이 꽤 있을 것입니다.

게임으로 접근해야 하느냐, 아니면 소셜 네트워크로 인식시켜야 하느냐에서부터,  미국에서는 꽤 활성화되었다는 가상경제 개념이 국내에서도 먹힐 수 있을 것인지, 그에 따른 국내의 각종 규제는 어떻게 맞출 것인지 등등

게다가 미국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성인물 노출 문제 등으로 인해 넘어야 할 산이 한둘이 아닌 것 같구요..

하지만 전 세계 이용자 수가 1,180만명에나 이르는 이 시장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는 것이지요.

아직은 PC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국내외적으로 열풍을 타고 있는 모바일 비즈니스 트렌드를 감안한다면 이러한 모바일 버전의 개발은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가 이번에 공개한 세컨드 라이프 모바일 버전은 세컨드 라이프를 휴대폰으로 자유롭게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간소한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Mixed Blogging'과 'Mixed Contact' 기능이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아직 실제로 보지도 못했고, 사용해 보지도 못해서 삼성측에서 밝히고 있는 정도 밖에는 소개해 드리지 못하는 한계가 있군요...)

또한 기존의 PC에서 즐길 수 있는 세컨드 라이프의 채팅, 친구검색, 위치이동 등의 기능을 휴대폰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컨드 라이프 모바일 버전을 탑재한 제품을 올해 안에 미국에서 출시할 계획이이라고 하니, 그 반응이 사뭇 기대됩니다.

만약 미국 내에서 성공을 거두게 된다면 그 시장을 전 세계로 확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는 PC 보다는 오히려 모바일 쪽에서 세컨드 라이프가 활성화 될 수 있는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을 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어쨌든 우리 나라 업체가 단독으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선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대박나서 세컨드 라이프모바일 버전이 PC 버전을 제압하게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지식자키]

'Mixed Blogging' 기능: 휴대폰에서 글자, 사진, 음악 등을 편집하여 세컨드 라이프의 가상공간에 등록(블로깅)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렇게 가상공간에 띄워진 블로그는 현실세계에서 개인 블로그로 포스팅이 가능하다. (삼성측 보도자료 내용)

'Mixed Contact' 기능: 휴대폰을 통해 현실세계의 실제 인물들과 세컨드 라이프의 가상 인물(아바타)들의 연락처를 함께 관리하며 전화를 걸거나 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전화나 문자 메세지를 받은 아바타의 주인은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통해 세컨드 라이프 상에서 통화를 하고 메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측 보도자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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