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만 더 걸어라
짧은말, 깊은 울림 2008/09/10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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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위 "XX 2.0"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웹2.0, 비즈니스2.0, 엔터프라이즈2.0, 라이프2.0.... XXX2.0....
뭐든 이전까지 우리가 살아왔던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소비하고, 생각하고, 생활하도록 유혹받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야 말로 시대에 뒤쳐지지 않고 현명하게 살아내는 것이라고 믿도록 강요 받기도 하지요.
그런데 거역하기 어려운 변화의 흐름과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동인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의 소비행태와 욕구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소비자의 소비행태와 욕구의 변화를 일컬어서도 역시 '소비자2.0'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과거와 같이 기업주도형으로 생산하고 마케팅하는 방식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세상은 어느 시점부터인가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가 주도하고 있으며, 과거와 달리 이런 소비자가 시장을 지배하는 새로운 권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 영향력이 커져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소비자 주도형 시장환경에서 생산자의 생산방식도 판매자의 마케팅 방식도 구태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틀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감지한 기업들은 저마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욕구와 의견을 자기들이 만들어 낼 제품에 반영하여 공감을 형성하여 '소비자 권력'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인지 골몰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산자적 기능을 수행하는 소비자라고 하여 앨빈토틀런가 <<미래쇼크>>라는 저서에서 최초로 사용했던 '프로슈머'가 새로운 형태의 소비자로 주목받았습니다만, 지금은 신프로슈머, 슈퍼컨슈머라는 새로운 개념의 소비자 행태를 보여주는 신조어가 이미 낮설지 않을 만큼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프로슈머와 슈퍼컨슈머는 프로슈머와 어떻게 다를까요?
프로슈머가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동적으로 제공하고, 그것을 사용하면서 보상을 받고 만족감을 느끼는 차원이었다고 하면, 신프로슈머는 보다 적극적으로 신제품을 요구하고 때로는 그러한 제품을 스스로 만들어내기까지 합니다.
특히 발달한 디지털 인프라와 초고속 네트워크 세상을 기반으로 제품의 생산과 유통과정까지 직접 참여하여 기업의 생산계획과 유통계획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즉 필요한 물건을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생산자인 기업에 직접 주문하는 공동구매 형식을 취한다거나, 특정 사양을 필요로 하는 구매자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형태의 제품을 개발, 생산하도록 요구하여 맞춤식 제품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또 신프로슈머는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매우 적극적인데, 어떤 제품이 더 유리하고 활용성이 좋은지, 어디서 구입하는 것이 더 싸고 유리한지 등에 관한 정보를 다른 소비자들로부터 입수하여 그를 토대로 구매를 결정합니다. 생산자나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광고나 홍보는 처음부터 이들의 구매의사 결정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정보력과 영향력이 커진 소비자들은 이제 기업에게 약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무서운 독을 품은 적이 되기도 하는데, 슈퍼컨슈머가 바로 그런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에 대한 강력한 정보를 무기로 하여다른 유사 소비자들과 연대하여 거대한 집단을 형성하고 집단행동으로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려는 막가파식 소비자로 돌변할 수도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제 소비자는 이제 더이상 예전처럼 수동적이고 고립된 존재가 아니라 막강한 파워를 지닌 "보이지 않는 권력"으로 압박감을 주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쇼를 벌이며 그들을 접대하는 식의 마케팅은 더이상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입니다. 진정으로 소비자를 두려워 하고 그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여야 합니다.
슈퍼컨슈머, 신프로슈머는 너무도 잘 알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는 싸움의 원리를 말입니다.
그들에게 진정으로 공감하고 그들로부터 진정 공감을 얻는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식자키]
[사례보기]
★ 슈퍼컨슈머의 힘을 이용한 노스페이스 신드롬
★ 온라인 소비자, 영향력 막강한 슈퍼컨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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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추억의 만화영화 '캔디'의 주제가 때문인지, 원래 캔디라는 만화영화에서 시작된 게 아닌가 하는 착각도 들곤 하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이렇게 쓰러졌을 때, 어떻게 그 쓰라림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시나요?
오늘은 당신을 결코 좌절의 늪에 빠지지 않게 이끌어 주는 몇 가지 Tip을 소개합니다.
Tip1. 언제나 성공을 갈망하되, '벼락출세' 해야 겠다는 어슬픈 욕심을 내지 마세요.
하루 아침에 성공을 거머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실제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대가를 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래 기다리지 못하지요. 몇 번의 작은 넘어짐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토록 어렵게 공들인 노력과 시간의 대가인 성공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아직 성공을 거머쥐지 못했다고 해서 결코 당신이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으로,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전법도 있듯이 몇 번 뒤로 물러나고 쓰러지는 것은 성공으로 가기 위한 당연한 과정이며, 한번 더 하자 라는 인내 역시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이 아닐까요? 어쩌다 넘어지면, 당신이 가야할 그 곳을 좀더 멀리 바라보는 여유룰 가져 보는 겁니다.
Tip2. 실패와 당신 자신을 동일시 하지 마세요.
당신이 한 일이 매번 실패한다고 해서 당신이 곧 실패자, 패배자는 아닙니다. 아무리 실패에 실패가 거듭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물론이고 스스로에게도 앞으로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과 능력이 있는 그런 사람임을 의식적으로 표현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세요.
Tip3. 당신의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두세요.
당신의 방 또는 거실, 서재 같은 곳에 당신만을 위한 '명예의 전당' 이라고 이름 붙인 곳을 만들어 보세요. 그냥 방 한쪽의 벽면이면 됩니다. 그곳에 당신의 졸업장, 자격증, 가족과 함께 행복했던 순간의 사진들, 친구의 사진들 등을 걸어 둡시다. 그래서 당신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그 명예의 전당을 바라보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되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성공의 기쁨을 느꼈던 그 순간을 다시 돌아보는 동안 당신의 여전히 성공의 가능성이 무한히 남아 있는 가능성의 존재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Tip4.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고 멋지게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스토리를 모아 봅시다
그런 사람들의 좌절극복, 성공쟁취의 스토리를 통해 당신의 좌절과 힘겨움을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를 얻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Tip5. 지나치게 과대 합리화하지도, 과대 자책하지 맙시다.
지금 실패했다고 당신의 남은 멋진 삶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까지의 명성, 또 앞으로 얻게 될 위대한 명성까지 영원히 깍여 버리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합리화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다음의 말을 잊지 말고 기억합시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세상 일이란게, 영원히 행복하고 성공한 나날만 지속되지 않듯이, 영원히 힘들고 어려운 시절만 지속되지도 않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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