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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3 (주)에이미트는 미국산 쇠고기 판매업체들에게 모두 배상하라
  2. 2009/08/12 경제&경영 브리핑 [8월12일]
  3. 2009/08/11 노이즈마케팅이 뭐지?
  4. 2009/08/11 경제&경영뉴스 브리핑 [8월11일]
  5. 2009/08/11 웹2.0 서비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다
  6. 2009/07/27 요즈음 장난감으로 영어 공부 한다
  7. 2009/07/27 맞춤동화 제작 - 스냅스
  8. 2009/07/24 경차에 대한 불편한 진실, 꼭 알아두세요!
  9. 2009/07/24 빨리 빨리 더 빨리...숨가쁘게 빨라질 새로운 세상이 온다
  10. 2009/05/29 네이버는 공공의 적?
  11. 2009/05/14 어라, 이런 노트북도 있군요???
  12. 2009/05/14 e북 시장 전망
  13. 2009/05/13 영화 노잉을 보고나서
  14. 2009/05/13 직장인 52% “전공과 무관한 업무수행”
  15. 2009/05/13 직장인은 하루 평균 얼마나 보고서를 쓰고 있나
  16. 2009/05/13 전세계 모든 아동을 학교에 보낼려면 얼마나 들까요?
  17. 2009/05/12 소닉비즈의 `롱테일` 전략…4년 만에 매출 30배 키우다
  18. 2009/05/07 여러분은 어떤 배를 타고 웹의 바다를 탐험하고 계십니까?
  19. 2009/04/30 교장의 권한이 강화되면 교육의 경쟁력이 강화된다?? 진작하지 그랬어요...쩝
  20. 2009/04/30 좀 도와주세요..S.O.S! (2)
  21. 2009/04/30 SI 공포 확산...컴퓨터 바이러스까지 기승 (2)
  22. 2009/04/29 밤 10시 이후 학원교습 못한다!? 정말?
  23. 2009/04/25 아웃라이어가 되려면
  24. 2009/04/10 9%의 진실...믿거나 말거나
  25. 2009/01/28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
  26. 2008/12/15 연말연시, 무차별적인 술의 공격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법
  27. 2008/12/12 보라, 보이지 않는 것을...생각하라, 생각해 보지 않은 것을!
  28. 2008/12/05 전국 교육대학교 총장협의회 총장단 성명서
  29. 2008/12/05 국민여러분 도와주세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30. 2008/11/13 스마트 파워, 새 시대를 살아가는 힘

며칠 전 (주)에이미트라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가 탤런트 김민선을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서 지금 항간의 이슈가 되었는데요.

작년 ‘광우병 사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김민선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는 글을 올려 자신들에게 영업손실을 끼쳤다는 게 (주)에이미트의 주장이라고 합니다.

탤런트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공인이니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발언을 할 때는 가급적 여러 가지 파장을 몰고 올 수도 있는 말은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일에 중립적이고 묵묵부답으로 살아야 한다는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요. 대한민국의 시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도 있고, 때로는 그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소신의 표현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요.

하여튼 이번 소송으로 인해 김민선씨는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주)에이미트라는 업체는 그런데, 가만 보면 미국산 쇠고기 판매부실의 원인이 마치 김민선씨 때문인 것처럼 마녀사냥을 하려는 것처럼 유치한 술수를 부리는 듯해 보이는데요. 근본적인 판매부실의 원인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추진 과정이 더 큰 것 아닐까요?  어슬픈 협상으로 괜히 불씨를 키웠고 어슬프게 힘으로 무마하려 했으니 정상적인 시민들이라면 뭔가 음모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주)에이미트는 김민선씨보다는 오히려 정부에 소송을 제기하는 게 더 승산이 있어 보이네요. 잘 좀 생각해 보세요. 정말 누구탓인지요...스스로 무덤을 파 시는 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나마 팔리던 것 마저도 어쩌시려고... 괜히 엄하게 정직한 다른 업자들에게까지 불똥이 튀기게 생겼네요. 그 손해배상은 어쩌시려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님이 한겨례신문 시론에 기고하신 글의 일부를 발췌해서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김민선씨의 미니홈피 글과 ㈜에이미트의 영업손실 사이의 인과관계가 극히 희박하다. 예컨대 필자를 포함한 상당수의 시민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사먹지 않고 있지만, 그 원인이 김씨의 글 때문은 아니다. ‘광우병 사태’ 전후로 많은 학자와 언론이 광우병의 위험을 알리는 글을 발표했다. 야당 시절의 한나라당과 ‘광우병 사태’ 이전 보수언론도 미국 쇠고기의 위험성을 역설하였다. 이상의 사람과 단체가 ㈜에이미트의 영업손실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처럼, 김씨도 법적 책임을 져서는 안 된다.

김민선씨에 대한 소송과 유사한 일이 10여년 전 미국에서 일어났다. 1996년 4월16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전직 방목노동자이자 사육장 관리자이며 ‘양심을 갖고 먹읍시다’ 캠페인의 대표인 하워드 라이먼이 출연하여 광우병의 위험을 고발하였다. 이에 윈프리는 “햄버거를 먹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텍사스육우협회는 그와 그의 프로그램 제작사, 라이먼을 상대로 1100만달러의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하였다. 결과는 육우협회의 패소였지만, 소송 과정에서 윈프리는 고통과 비용을 감수해야 했다.

김민선씨에게 소송을 건 회사나 그 법적 대리인도 오프라 윈프리 사건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먼저 김씨에게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어 본때를 보이고, 다음으로 예상되는 많은 비판자들에게 까불지 말라는 경고를 주려는 것이다. 정부가 ‘촛불시위’ 참여자를 형벌권을 사용하여 처벌하는 것에 더하여, 이제 기업이 나서서 민사소송으로 금전적 위협을 주려 하고 있다. 이런 소송은 소송 오·남용의 전형적인 사례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이번 소송 제기에 대하여 법원은 실체를 검토할 것도 없이 기각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소송은 헌법상 기본권에 대한 모욕이자 사회적 자원의 낭비이다.
<
출처:한겨레신문 / 전문보기>

한편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서 진짜로 김민선씨의 발언이 미국산 쇠고기 소비에 영향을 미쳤나에 대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녀 모두 김씨의 발언이 미국산 쇠고기 소비에 영향을 미치지 안았다고 하네요. 아래에 전문을 발췌하여 올려봅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업체가 배우 김민선씨의 소고기 수입관련 발언에 대해 수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를 소송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는 김씨의 발언이 미국산 소고기 소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이번 소송과 관련해 김민선씨의 발언이 소고기 소비에 미친 영향에 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김씨의 발언으로 미국산 소고기를 덜 먹게 되었다는 의견은 전체 응답자의 15.8%로 조사됐고, 절반을 넘는 53%는 소비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김씨의 발언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의견도 31.2%에 달했다.

지역을 불문하고 김씨의 발언이 미국산 소고기 소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의견이 소비를 줄였다는 응답에 비해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부산/울산/경남 응답자가 62.6%(〉12.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대전/충청(60.0%〉11.3%), 전북(59.1%〉16.6%)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남/광주 응답자는 김씨의 발언 자체를 들어보지 못했다는 응답이 52.9%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남녀 모두 김씨의 발언과 소비에는 관련이 없었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특히 남성(58.5%)이 여성(47.1%)보다 그러한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연령별로는 20대가 66.1%로 김씨의 발언으로 소비를 줄이지는 않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40대(56.6%), 30대(52%), 50대이상(43%)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김씨의 발언으로 미국산 소고기를 덜 먹게 되었다는 응답은 20대(8.7%), 30대(15.4%), 40대(16.9%), 50대이상(19.6%) 순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지정당을 불문하고 소비에는 영향이 없었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민주당 지지층이 60.6%인데 반해 한나라당 지지층은 41.6%로 상대적으로 적었고, 김씨의 발언으로 소비를 줄였다는 의견은 한나라당이 25.9%로 민주당(13.4%) 지지층에 비해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8월 1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였다. <제공: 리얼미터>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지난 광우병 사태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한번쯤 입으로 되내어 보았던 말 아닌가요. 문득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며 소중한 주권을 행사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지요.

김민선씨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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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구글, 애플... 물고 물리는 끝장전쟁의 승자는 누구



MS와 구글은 서로간의 영역을 넘나들며 하루 하루 소리없는 전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공세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에 구글은 11년만에 직접적인 광고까지 펼치며 MS를 압박하고 있지요. 한편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세련된 모습으로 차세대 IT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애플도 웹브라우저 사파리를 개선하는 등 MS와 구글을 상대로 전쟁을 준비하는 듯합니다. 이들에게 공공의 적은 다름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장 빌게이츠라고 합니다. 빌게츠가 차지하고 있는 IT계의 권좌를 빼앗고 새로운 세상의 중심에 서고 싶은 욕망이 이글거리고 있겠지요. 이 자존심을 건 끝장싸움에서 살아 남는 자는 누가될지 갈수록 흥미진진해집니다. <관련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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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소비자들의 구설수에 휘말려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광고기법 중의 하나.

대표적인 예가 최근에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여성을 비하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KT의 '최고의 감탄사, 올레'가 이런 기법을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잘못하면 여론의 도마에 올라 예기치 못한 역효과까지 초래할 수 있어 쉽게 접목하기 어려운 기법 중의 하나일 것으로 보이지만 성공하면 단시간 내에 인지도를 최고로 끌어 올릴 수도 있는 다소 위험한 기법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보기>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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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토요타에 생존의 길을 묻다

시간ㆍ물자 낭비 최소화…도요타식 '린경영' 도입
패스트푸드화 우려도
 <기사보기>


▷ 구글, 위기감 느꼈나? 11년만에 본격 광고에 나서

세계 검색엔진 구글이 창사 이후 11년만에 본격 자사 광고에 나섰다. 구글의 이같은 행보는 라이벌 마이크로소프트과의 전면적인 승부를 예고케 하는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기사보기>

구글은 이미 '구글앱스'를 무기로 기업 시장을 공략하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더욱 적극적인 공세를 하고 있다. 구글앱스는 이메일 시스템 및 문서작업 프로그램, 문서·사진·동영상 공유를 통한 협업 솔루션 등을 웹 상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는 MS의 이메일 시스템인 'MS익스체인지'및 문서작업 솔루션 'MS오피스', 협업 솔루션 'MS셰어포인트' 등과 영역이 겹친다.<기사보기>

▷ 무선 인터넷 콘텐츠 1인 개발자 시대 활짝

우리나라에도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1인 개발자’ 시대가 활짝 열렸다. 각종 애플리케이션 개발 공모전의 수상작 및 출품작 중 개인 개발자의 작품이 70%를 넘어서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들은 앱스토어(휴대폰 애플리케이션 장터)에서 바로 거래할 수 있어 아이디어를 바로 사업화하는 ‘1인 창조기업’이 잇따라 등장할 전망이다.<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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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내리는 듯하지만 결국 오르고 마는게 있지요. 바로 물가와 유가인데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경차타기. 그런데 경차를 운전하시는 분은 꼭 알아두셔야 할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경차, 중형차 모두 운전속도 60km/h 부근에서는 가장 좋은 연비를 보이는 반면, 경차의 경우 100km/h 이상 과속하면 연료소비량과 배기가스배출량이 중형차보다 더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출력이 약한 경차가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연료를 과다 소모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서울과 부산을 왕복(약 800km)한다고 했을 때, 80km/h로 주행하면 경차가 중형차에 비해 3,700원이 절감되나 100km/h, 120km/h로 주행할 경우 중형차보다 각각 3,300원과 10,000이 더 소요된다고 합니다.

경차라고 무조건 연비가 절약된다고 생각해 온 저로서는 새삼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군요. 고속도로에 들어서면 대부분 100km/h 이상으로 주행하는게 일반적인 운전습관인데, 보통 60km/h 이내에서 주행할 수 밖에 없는 시내에서야 어쩔 수 없이  경차가 중형차보다 연비가 높겠지만, 전체적으로 주행거리가 길고 속도를 내지 않을 수 없는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경차가 중형차보다 연료가 많이 소모되고 결국 연비가 낮아져 불리해지는군요.

뭐 나들이 갈 때 정속으로 경치도 구경하면서 천천히 달리면 좋기야 하겠지만, 뒤에 따라오며 빵빵 대는 경적소리는 그냥 무시할 수 없더라구요.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경비절감 차원에서 경차가 중형차보다는 분명 유리하겠지만 상대적으로 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장거리 주행이 많으신 분들은 잘 따져보고 선택해야 할 거 같습니다.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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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 광랜...이보다 더 빠른 속도에 대한 마케팅 개념은 어떤 것일까요?
특히 빛의 속도만큼 빠르다는 개념을 내세우는 '광'을 넘어서는 속도를 말이지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관련 연구기관이 관계자가 모여서 신개념의 인터넷 세상을 열어 보겠다는 발표를 했는데요. 

"기가(Giga) 인터넷" 추진계획이 바로 그것입니다.

발표자료에 의하면 DVD급 영화 한편을 다운로드 받는데 고작 10초 정도 밖에 안 걸리게 된다고 하니, 지금으로서는 믿기가 어려운 정도의 속도가 아닐 수 없는데요.

정말 그 정도로 빠르게 네트워크가 작동된다면 굳이 다운로드를 받아가며 영화 등을 감상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운로드라는 개념은 어쩌면 그 속도에서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낡은 시대의 행동방식이 되고, 기가급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이 등장하지 않을까요.

3D IPTV, 실감형 3차원 TV, 멀티앵글 IPTV, TV 멀티미디어 메신저 서비스 등 아직은 어떤 모습의 서비스인지 정확히 머리 속에 그려지지 않는 신개념의 방송, 통신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올거라고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빛의 속도를 지향하며 눈부시게 발전하는 정보통신기술과 그로 인해 누리게 될 넘치는 편리함...그런데 문득 그 속에서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는 우리들의 일상에는 빨라진 만큼 더 많은 쉼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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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포털 업계에도 소위 '공공의 적'이 있는데요. 업계에서는 대한민국 국민 검색포털이라고 할 수 있는 '네이버'를 바로 그 공공의 적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웹2.0'이라는 트렌드가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유명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반 네이버 정서는 어찌보면 일종의 '유행'이자, 웹의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 '시대정신'의 흐름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웹2.0을 트렌드를 놓고 네이버와 대표적으로 비교되는 긍정적인 사례가 되는 기업이 구글입니다. 
비교되는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네이버 = 이윤독식/폐쇄적, 구글 = 이익공유/오픈형 볼 수 있고 앞으로 웹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글처럼 사용자와 이윤을 공유하면서 성장해 가는 오픈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이런 시대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으면 '몰락'의 길로 빠질 수 있다고 그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대부분은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 정신, 새로운 시대적 흐름을 무시한 채 네티즌들의 참여에 의해 생산된 넓고도 깊은 지식 정보들을 자기만의 곡간에 그득그득 긁어 모아둔 채 곡간문을 꼭꼭 걸어 닫고 있는 네이버가 한국에서 웹비즈니스는 물론 웹서비스 성장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들 말합니다.

분명 네이버는 구글 같은 글로벌 서비스에 비해 상당히 폐쇄적이며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기에는 너무 많은 내부, 외부적 장벽과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네이버도 이런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변화의 물결에 동참할려는 전략적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사의 API도 오픈하고 최근 들어서는 메인화면을 개인화할 수 있게 하는 등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고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 노력의 범위와 깊이가 너무 국소적이고 얕은 편이라 아직 피부와 와 닿는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네이버 입장에서 보면 이미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한국시장에서 굳이 섣부른 변화로 화를 자초하여 손해를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기 할 거구요. 

하지만 네이버는 지금보다 더 적극적이고 혁신적으로 '네이버2.0'으로 빠르게 진화하기 위해서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왜냐구요?

사람들은 무엇이 싫증나고 싫어서 떠나는 것보다는 더 좋은 무엇인가를 발견하면 그쪽으로 옮겨가게 되는 게 인지상정인데요. 네이버가 싫어서 가는게 아니고 네이버를 대신할 수 있는 또다른 무엇이 있는데, 그게 좀더 자유롭고 편하고 사용자를 향해 열려져 있으며 수익까지 생기게 해 준다면 어떨까요? 그 때도 네이버가 지금처럼 한국 네티즌들의 마음을 초록색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요?

지금 네이버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씩 훔쳐가고 있는 것이 있지요.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바로 구글입니다. 네이버라는 막강한 벽에 가로막혀 한국 시장에서만 유독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지요. 구글에게 네이버는, 반드시 밟고 일어서야 할 숙명의 라이벌인 셈이다. 설령 네이버를 꺽어 누르지는 못하더라도 네이버의 아성을 흔들어 구글의 위상을 높이는 것. 그래서 한국에서 2인자 위치까지 올라서겠다는 것이 구글의 단기적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구글이 2인자로 자리를 굳히며 네이버와의 격차를 서서히 줄이게 된다면, 네이버와 구글의 싸움의 양상은 달라질 것입니다. 막강한 자본력과 재치 넘치는 개발자들이 득실대는 구글이 한국시장마저 장악하게 될 지도 모르는 것이지요.

구글은 그래서 단기적으로 네이버를 압박하기 위한 연합전선전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싸이월드, SK커뮤니케이션즈 등등 국내의 검색포털, 최대 SNS사이트들과 속속 손을 잡고 타도 네이버를 외치고 있지요. 게다가 많은 네티즌들이 속속 네이버의 '닫혀 있음', '매너리즘'에 실망을 느끼며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게 이 두 거물급 선수의 경기가 점점 재미있어 지는 이유는 구글의 한국시장 생존법인데, 그게 바로 '타도 네이버'와 직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타도 네이버 정서는 구글만이 아니라 국내 포털들의 구호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상대방을 밟고 올라서지 못하더라도 네이버의 아성과 이미지에 타격을 입혀 위상을 격하시켜 나가는 것도 훌륭한 전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구글이 단기적으로 택한 전술이라면 구글은 성공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 증거는 바뀐듯 안바뀐 거 같은 네이버의 메인페이지가 말해주고 있지요. 

그 어정쩡함.

메인 페이지가 얼굴이라면, 그 1차 성형수술은 미완의 상태이며 무표정하고 어정쩡하여 수술이 끝났건지 어쩐건지 모를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네이버는 구글과 그 연합전술 동맹군들의 압박에 스스로 자기의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시장 상황은 네이버가 처음 태어났을 때와는 너무도 다릅니다.  
지금 네이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신과 결단입니다.

현재까지의 모습을 굳건히 지키며 끝까지 버틸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흐름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혁신하여 그 변화를 다시 한번 주도하며 앞으로 치고 나갈 것인지. 망설이며 두리번 거리기에는 상대편이 너무 빨리 달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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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네이버가 없다면 한국의 웹생태계는 어땠을까 ?

    Tracked from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2009/09/03 10:26  Delete

    네이버를 경계하고 네이버로 인하여 한국의 웹 생태계가 다변화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많이듣습니다. 한데 정말 그럴까요?저도 네이버란 회사가 한국에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니 그다지 신빙성은 없습니다. 1. 포탈위주의 환경이 개선 되었을까?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2등, 3등의 사이트들이 네이버와 같은 모습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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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과 일반 데스크탑 PC의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는 휴대성과 이동성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더 노트북 답게 하는 것이 또 있는데요. 그건 바로 배터리 아닐까요?
배터리가 없는 노트북이라면 아마 지금처럼 노트북이라고 하지 않고 다른 이름이 붙여졌을 지도 모르겠네요. 미니컴퓨터나 소형PC 등등...

노트북을 사용해 본 분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이 기대보다 짧으면서 그 가격 또한 엄청나게 비싸서 추가로 배터리 하나 구매할려면 정말 큰 맘 먹지 않고서는 쉽게 지르지 못할 정도지요하지요. 

근데 최근 이런 노트북 배터리의 패러다임을 살짝 바꿔 보려는 시도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AA 건전지로도 작동하는 노트북이 등장했다는 군요. 아래 사진이 그 주인공입니다.


태국 전자업체 노텍(NorTec)이 오는 7월 AA형 건전지로도 작동이 가능한 미니 노트북 `게코 에듀북(Gecko EduBook)`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특히 이 노트북은 단돈 200달러 짜리이며 가격면에서도 세계 최저가 수준이라고 하네요. 

8.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8개 AA배터리로 최대 4시간까지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다니
참 놀랍군요.(제 생각에는 4시간까지 버틸려면 아무 작업 없이 그냥 켜두기만 해야 할거 같은데요...) 

다만 전력 공급이 가능한 곳에서는 충전을 해서 쓰고 싶다면 리튬이온 배터리를 별도 구매해야 하고, 최대 6시간까지 쓸 수 있다. 이 회사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100달러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정리해 보면 일반 AA건전지와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상황에 맞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개념인데요. 평소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오던 터라 반갑게 다가옵니다.

아래 동영상은 이 노트북을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아직은 어쩐지 배터리가 잘 버텨줄까 의구심이 가기도 합니다만 이런 시도들이 많이 나와야 지금의 노트북 배터리 가격의 거품이 쑥쑥 빠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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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시장 전망

2009/05/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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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져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전 세계 지도자들이 쏟아 부은 돈이 지금까지 2조달러가 넘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투자 대비 효과가 피부로 느껴지는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는데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의하면 경제위기 만큼이나 심각한 위기가 하나 더 있는데, 그게 바로 교육에서 소외 받고 기본 교육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열악한 환경에 처한 아동들의 교육위기라고 합니다. 주로 분쟁지역에 살고 있는 아동들인데 4천만명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교육위기에 처해 있는 아동들을 교육현장으로 되될려 보내는데 얼마 정도의 돈이 들까요? 세이브더칠드런에 의하면 전 세계의 모든 아동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는 90억 달러면 충분하며 이는 앞에서 언급된 글로벌 경기침체 회복에 소요되는 금액(2조 달러)과 비교해 보면 10달러와 5센트(200:1)의 비율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좀 더 멀리 바라본다면, 이런 아동들이 결국 우리의 미래를 결정지을 주인공들이지요. 세계 경제를 살리려는 노력의 일부라도 이런 아동들이 교육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더욱 현명한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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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마침내 '학교자율화 3단계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르면 내년부터 초,중,고교는 학교 재량으로 특정 수업시간을 늘리거나 줄이거나 할 수 있는 교과과정 운영에 대한 자율권을 일부 허용 받는다는 점과 교사 초빙권 상향 조정 등 학교교장의 인사권도 확대된다는 점입니다.

교과부는 "초·중등교육이 획일화되고 경쟁력이 저하된 이유는 학교장에게 교육과정, 교원인사와 관련된 권한이 없어 학생·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학교단위 책임경영을 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추진 배경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에서는 공식적인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조치가 또다른 획일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불행한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전교조측의 주장을 요약하면, 교육과정의 자율화에 대하여는 '학교서열화 정책 속의 자율화는 입시경쟁강화라는 또다른 획일화를 초래할 것이며 학교장의 교원인사의 자율화는 '교장천국'을 부추기며 과거 군사정권시절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해온 학교장 1인체제 권력을 다시 부활하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근데 정말 교과부에서 말하듯이 그간의 획일화되고 교육의 경쟁력이 저하된 근본 원인이 학교장의 권한이 부족해서 일까요? 어찌 그간 교육정책 당국의 부실한 교육행정과 정책의 책임을 조용히 계시던 어르신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처럼 들리는군요... 저만 그런가요..쩝..

또한 일부 언론에서 지적하듯이 잘못하면 교육의 다양성을 추구하려는 취지였건만 오히려 국,영,수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더욱 획일화시키고 입시준비를 과열시켜 공교육의 학원화, 사교육화가 심화되지 않을런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정부 당국은 이런 정책을 발표하기 전에 다양한 시나리오적 사고를 통해 정책이 불러오게 될 파장과 여파를 충분히 점검하고 단계별로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는지 불안한 마음입니다. 

이런 정책들의 희생양은 정치인이나 당국이 아니라 바로 파김치가 되도록 공부에 찌들어가는 우리 아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지식자키]



☞ 전교조 논평-교육획일화로 귀결될 학교자율화 추진방안
☞ 학교장 권한 적어 획일화된 교육?
☞ 국영수 위주 편성 가능성…논란일 듯
☞ 과학교육부? 과학사육부, 학교 자율화? 학교 지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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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을 설치하였습니다.
심플하고 한 화면에서 탭으로 여러 창을 통제할 수 있어 색다른 맛이 있고 편리해 보입니다.

근데, 주말에 어디 다녀올 때가 있어 철도회원 홈페이지(korail.com)에서 로그인하여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회원번호,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로그인을 클릭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 로그인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컴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요?)



왜 이런지 아시는 분 계시면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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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젤란 2009/04/30 15: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코레일이 IE전용인가 봅니다.
    IE를 사용하시는게 좋겠네요.

    • BlogIcon 지식자키 2009/04/30 16:15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그래애 할 거 같습니다.쩝
      아니면 당분간은 두 개를 병행하던지요..



국내에도 돼지독감 의심환자가 16명까지 확대되면서 SI에 대한 불안심리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일본은 한국에서 SI 의심환자가 발견되고 있다는데 대해 집중보도를 하는 등 언론이 호들갑을 떨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여행업계에는 한국행 예약 스케줄을 취소하는 등 시민들이 극도로 몸을 사리고 있다고 합니다.

관광만 놓고 보면 지금 즈음이 최대의 시즌이 될 터인데 예상밖의 악재로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한편 이런 SI에 대한 불안 심리를 이용해 관련 정보인 것처럼 속여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이메일 피싱이 해외에서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런 악성코드를 품고 있는 이메일들의 제목은 `첫 SI 희생자(First US swine flu victims)', `미국의 SI 통계(US swine flu statistics)', `마돈나 SI에감염돼(Madonna caught swine flu)' 등이라고 하며 전송되어 온 첨부파일(`돼지 인플루엔자 관련 질문과 답변-Swine influenza frequently asked questions.pdf.)을 열었을 경우에는 악성코드에 감염된다고 하니, 당분간 SI 관련 메일이 오면 조용히 삭제시켜 버리는게 상책일듯합니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때문에 전인류가 위기에 직면하지만 어렵게 이겨내곤 하던 영화들 속의 장면들이 떠오르게 되는 찜찜한 어제 오늘입니다. 여러분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평소보다 더 자주 손을 닦아 주는 것도 예방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국내서 의심환자 늘어 '공포'

SI 이메일로 `악성코드ㆍ피싱` 주의

SI, 기존 대유행 인플루엔자와 다르다 

일본 언론들 SI 호들갑 `한국 의심환자`집중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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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09/04/30 10: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큰일이군요. 하루속히 공포들이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지식자키 2009/04/30 10:32 Address Modify/Delete

      앞으로는 이런 변종 바이러스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 같은데요... 요즘 같은 지구촌 시대에는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다같이 힘을 모아 현명하게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부 2013학년도 수학능력시험부터 수능과목 축소 실시 계획

정부 방안대로 2013년부터 수능과목이 축소되면 현재 중3 이하 학생들은 문과생의 경우 언어·수리·외국어·사회탐구(11과목)·제2외국어 중 6과목을 선택하며, 이과생은 언어·수리·외국어·과학탐구(8과목) 중 5과목을 선택해 수능을 치르게 된다고 합니다. 사교육비 경감차원에서 추진하려는 이 정책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려면 관계기관은 물론이고, 실제 수험생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 거 같은데요...자칫 잘못하다가는 일부 과목이 아예 '왕따'를 당하는 현상이 발생되고 수학,영어 같이 일부 과목의 변별력이 높아져 오히려 관련 사교육이 더욱 활개를 펼치게 되는 역효과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현 중3부터 '수능 2과목 축소' 추진
곽승준 "관료가 개혁 발목 잡아"… 안병만 "곽 위원장 자제해야"
변별력 높은 수리영역이 당락 좌우할 듯



밤 10시 이후 학원교습 못한다! 정말!?

성공하려면 단속이 제대로, 공평하게 이루어져야 할 텐데요. 학원1번지 대치동에 벌집처럼 모여있는 학원들이 모두 10시 넘어서까지 교습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두 영업정지 처분 내리면 학생들은 어디서 수업을 듣게 될런지...게다가 자칫 고액 음성과외게 더욱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심야 학원 수업 금지' "실효성 없어"
학원 수업 10시 제한‥ e러닝 업계 ‘반색’ 
'학원 심야교습 제한' 찬반 팽팽
사교육 근절? '사정책'이나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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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웃라이어(outlier)'라는 말과 함께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우선 아웃라이어라는 말을 네이버 사전에서 검색해 본 사전적 의미는 이렇습니다.

1. 집 밖에서 자는 사람[동물], 임지(任地)에 살지 않는 사람, 영외 거주자
2. 본체(本體)를 떠난 물건, 분리물
3. 국외자, 문외한

'집 밖에서 자는 사람이나 동물'이라니 영어사전을 직역하면 저렇게 번역이 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3번 항에 예상외로 문외한 이라는 의미도 있군요. 이 해석은 최근 매체에서 소개되는 아웃라이어의 개념과는 어떻게 보면 정반대의 풀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웃라이어라는 말이 이렇게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말콤 글래드웰이 지은 '아웃라이어'라는 책의 인기도 한몫 하고 있겠지요. 말콤 글래드웰은 '블링크', '티핑포인트'의 저자로도 유명한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을 재조명하는 대표적인 작가 중의 한 명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우선 사적적 의미로 본다면 아웃라이어란 '어떤 정해진 범주(기준)에서 벗어나는 사람, 물건, 동물' 이라고 해석해도 크게 무리가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요즘 같이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버티며 재도약을 위해 자기계발에 열심인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보통 사람들의 범위를 뛰어넘어 월등한 성취를 이룬 사람'이라고 긍정적인 관점에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은 <10년의 법칙>”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년의 법칙은 이미 몇 년전부터 알려진 '성공의 법칙' 중의 하나였지요. 공병호 박사가 말했던 것처럼, '그래 한 분야에서 꾸준히 지식을 쌓으며 열심히 일을 하다보면 어느 경지에 이르러 그야 말로 전문가가 된겠구나' 하고 동기부여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말콤 글래드웰의 책에서는 이를 1만 시간의 법칙이라고 바꾸어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3시간씩 진정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10년 간 도를 닦듯이 수련을 하면 그야 말로 모짜르트나 에디슨 같은 천재적 '위인'으로 차원을 뛰어 넘는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영감을 분석적인 시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누구나 노력한다고 다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지요. 그런 성공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에디슨의 말처럼 1%을 영감을 품고 99%의 피나는 노력도 해야겠지만, 무엇보다도 자기가 속해 있는 현재의 사회/문화적 환경과 시기적 적절성이 제대로 맞아 떨어져야 큰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사회,문화,시기적으로 맞지 않으면 결코 성공이라는 좁은 관문을 뚫고 지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말의 다른 표현인 것 같기도 하군요.

이 말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가장 크게 공감되는 글이 있더군요.


“될 때까지 합니다”


시에라40닷컴의 조연심님
은 거장들에겐 공통점이 있다는 말로 소감을 말하고 있는데요.

"공통점은 바로 다작(多作)이었다. 그 말은 다시 말해 수많은 작품 중에 이름을 날리는 것은 일부분이고 나머지는 사장되거나 거절되기 일쑤였다는 의미다. 많은 것을 만들다보면 그 중에 성공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아웃라이어의 또다른 전략이다. 우리는 조금의 실패에도 더 이상 도전할 의욕과 용기를 상실하게 된다. 하지만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는 것, 실패나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수많은 작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다보면 언제 어떤 때와 만나 아웃라이러가 될 지 모른다. "될 때까지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근성이고 끈기다."

어차피 사회,문화,시기적으로 모든 것을 계산한 후 정확히 때에 맞게 최선의 노력까지 할 수 없다면 차라리 '될 때까지 한다'는 저돌적 삶의 자세가 더욱 필요한 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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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도전, 잘못된 것일까?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9/05/04 08:01  Delete

    우리 나라의 권위적 문화로 인해 우리 사회가 추락할 수도 있다! 정권에 대한 끝임없는 도전, 우리 사회가 퇴보한다는 의미일까? 괌 추락사고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 사회는 추락할 것이다! 우리나라 항공사의 조종실 분위기는 어떨까? 전직 대한항공 조종사에 따르면 상당수 조종실의 분위기는 사뭇 엄숙한 표정이라고 말했다. ‘기장이 책임지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비행기를 조종하고 다른 사람은 조용히 앉아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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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 사태' 이후 웬만한 음식점에서 '물은 셀프'라는 문구 만큼이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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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는데요. 그 중의 하나가 바로 '국내산', '한우'라는 문구일 것입니다. 정부에서 소고기를 취급하는 모든 음식점에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하였기 때문일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음식점 메뉴 옆이나 아래에 '당당하게' 들이대고 있는 이 문구를 온전히 믿고 계시지는 않으시겠죠? 예상대로 이들 중 9%가 '뻔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이라는 조사결과를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선 원산지를 표시하는 방법부터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국내산 한우' '국내산 육우' '국내산 젖소' 와 같이 생산지와 품종까지도 표시해야 하는데도 그냥 '국내산' 또는 '한우' 이렇게 표시하고 있는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젖소나 육우를 한우로 속여서 파는 사례도 생기고 쇠고기를 원료로 만들어지는 불고기나 함박스테이크 등도 육우를 사용하였음에도 한우라고 속여 파는 사례도 발각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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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구나 다 이 정도 쯤이야 예상하고 있는 일인데, 서울시가 새삼 보도자료까지 발표하며 한우인지 육우인지 젖소인지 품종을 구별하고 원산지를 확인한 후 구매하는 습관을 가져달라고 시민들에게 권고하고 있군요.

그런데 관심을 가진다고 하더라도 서울시가 밝힌 것처럼 유전자 검사를 해 봐야지 겨우 알 수 있는 것을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을런지요. 더구나 속일려고 작정하고 나선 비양심적인 상인들의 노련함을 어찌 이길 수 있을 것이며...

선량한 소비자인 시민에게 위하는 척하는 형시적인 실태조사 후 권고보다는 시중에 유통되기 시작하는 첫단계부터 절차와 제도를 강화하여 엉터리 쇠고기의 유통을 철저히 차단할 수 있는 장치 마련을 위한 연구에 더 힘쓰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장님도 쇠고기 좋아하시죠? 지금 드시는 쇠고기가 한우라고 생각하고 드시는거 맞으시죠?

p.s. 서울시가 조사한 '불량 한우' 비율이 9% 밖에 안 된다는 점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요...
쇠고기 요리를 파는 중소형 음식점에 가보면 쇠고기는 대부분 '호주산'이라고 명찰을 붙여놓고       있는데 이것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요... 혹시 '미국산' 이라고 명찰을 붙여 놓은 음식점 보셨어요? 얼마전 미국산 쇠고기 전문 식당 이라는 '다미소'의 판매난에 따른 폐업 소식을 접하고 나니 정직하게 미국산을 미국산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는 현실이네요...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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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누리꾼이 다음 토론방 아고라에 올린 다미소의 최근 사진. 미국산 쇠고기 전문식당 다미소가 판매난으로 폐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데일리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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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아직 한참 젊은 사람들도 사람의 인격 마저도 치명적으로 훼손시키 버릴 수 있는 치매에 대한 두려움으로 막연한 걱정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두 가지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한 가지는 사람에게 두 잔에 해당하는 양의 사과주스를 매일 먹인 쥐들이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병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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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이 지연돼 미로를 찾아가는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인데요.

1개월 동안 사과주스를 마신 쥐들은 또 보통 쥐들에 비해 노화와 함께 진행되는 지능저하와 노인성치매 환자의 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소단백질 파편 베타 아일로이드의 생성과 축적도 감소했다고 합니다. (미국 매사추세츠대 신경생물학센터의 토머스 쉬어 박사 연구팀)

또 한 가지는 고령자의 경우 식사량을 줄임으로써 기억력을 증진시키거나 치매를 예방, 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개월 동안 식사를 제한하며 칼로리 섭취를 30% 감소시킨 후 기억력 테스트를 한 결과, 식사를 제한하지 않은 그룹이나 생선 등의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한 음식의 섭취를 늘린 그룹과 비교해 기억력이 10~20% 정도 증가했다고 합니다. (뮌스터대 신경학자 아그네스 프렐 박사팀)

어떤 약속이나 정보를 자주 잊어버려서 혹시 치매가 아닐까 걱정하는 분이 계시다면 (저도 자주 깜빡깜빡 합니다만..) 치매와 건만증 둘 다 기억을 못하는 현상이긴 하지만, 어떤 특정한 일이나 정보를 잊어 버린 후라도 힌트를 줘 기억해낸다면 건망증이고, 같은 질문을 반복하거나 익숙한 장소에서 길을 잃거나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면 치매를 의심해야 한다고 하니 자기 상황과 비교해 보세요.

특히, 요즘은 전화번호는 물론이고 각종 정보나 약속 등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 등의 디지털 기기에 기록해 두는 편이며 이런한 기기들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디지털치매'라는 현상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 역시도 실제로 치매가 아니라, 일시적인 기억력저하 현상이라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기억할 일, 알아야 할 정보가 너무 많고 넘쳐나다 보니 우리 머리가 미처 못 따라가는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평소에 늘상 사용하던 비밀번호나 자기 집 전화번호 또는 자기 휴대폰 번호까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라면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지만, 좋은 글귀 한 구절씩이라도 매일 암송해서 퇴근하며 가슴 속으로 되새겨 보는 것도 돈들이지 않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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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서 각종 송년회 모임과 회식 등으로 술자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주 예전에 함께 했던 직장 동료들과 송년회 자리를 가졌는데요, 경기 상황을 반영하듯이 예전처럼 들썩이는 분위기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올해는 "119 송년회" 로 하자는 캠페인도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1차에서 1가지 술로 저녁 9시 전에 끝내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송년회 모임이 시작될텐데요, 술을 적게 마시든 많이 마시든 송년회 모임이 끝난 다음 날은 숙취와 피로감에 시달리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술을 마신 날 짧은 시간이라도 효과적인 숙면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술을 마신 날 사람에 따라 잠을 많이 잔 거 같은데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이유는 음주로 인해 수면의 질이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면의 단계는 크게 얕은 수면, 깊은 수면, 렘수면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신피로의 회복을 통한 몸의 재충전은 깊은 수면 단계에서 이루어지는데, 음주 후의 수면은 깊은 수면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얕은 단계의 수면을 반복하게 되므로 많은 시간을 자도 항상 피곤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술을 마시면 긴장이 풀어지고 몸이 이완되어서 쉽게 잠이 드는 것 같지만 잠이 들고 난 뒤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어 작용을 하기 시작하면 심박동이 빨라지고 혈액은 더욱 빨리 돌게 됩니다.

혈액순환이 느려지면서 체온이 약간 떨어지는 정상 수면 중의 생리 상태와 상반되는 상태를 불러오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갈증, 소변 때문에 자주 잠을 깨게 되거나 잠을 자긴 하지만 깊은 수면을 이루지 못하고 얕은 잠을 계속 자게 된다고 하네요.

음주를 했다면 술이 어느 정도 깬 뒤에 잠자리에 드는 것도 요령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만취상태가 되거나 필름(?)이 끊어질 정도라면 이미 통제가 불가능하니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술 깰려고 일부로 사우나 같은 데 가서 목욕을 하기도 하는데, 목욕을 하면 체내에 저장된 포도당이 급격히 소모돼 체온이 떨어진다. 안 그래도 알코올 때문에 간에 포도당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장시간 목욕을 하거나 샤워를 하는 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러나 몸에 음식 냄새가 너무 많이 남아 있거나 지저분한 상태라면 가족을 위해서라도 씻지 않을 수 없겠지요. 아예 따로 잠을 자지 않는다는 다면 말입니다.^^  

연말연시 좀처럼 피하기 어려운 술자리, 피할 수 없다면 미리 숙취를 예방하여 몸과 마음을 도와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음은 술 마시기 전에 미리 해 두면 좋을 몇 가지 방법입니다.

술 마시기 전 챙겨야 하는 음식 몇 가지. 

1. 숙취 해소 드링크, 제산제, 비타민제
술자리 30분 전에 숙취 해소 드링크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위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제산제를 먹거나, 취기를 완화시키는 비타민 B6가 들어 있는 비타민제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

2. 미리 먹는 해장 요리
음주 1~2시간 전에 부드러운 죽이나 수프, 밥과 콩나물국, 조개탕 등 해장 요리를 미리 먹는다.
단, 기름진 음식은 오히려 위의 알코올 분해 작용을 방해하고 지방간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

3. 사탕이나 초콜릿 등 단것
알코올이 간의 포도당을 파괴하기 때문에 술 마시기
전에 단것을 먹어 간의 포도당 소모에 대비한다. 사탕이나 초콜렛 2~3개 먹어 두는 것만으로도
의외의 효과를 볼 수 있다. 

4. 단백질이 풍부한 안주
안주를 먹지 않고 술만 마시면 위를 지나치게 자극하고 간의 활동성을 떨어뜨린다.
우유, 치즈, 달걀, 생선 등의 단백질 식품을 듬뿍 먹도록.
술의 산성을 중화시키는 해조류, 채소류도 OK.
<도움말 참조 : lisa님의 블로그>

그럼, 남은 2008년도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고, 기분 좋게 2009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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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Star Wars !!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빰~빰, 빠바밤 빰~빠..." 하는 사운드트랙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유머와 재치가 넘쳤던 천재적인 로봇 알투디투(R2D2)가 떠오르네요.

우선 아래 동영상을 한번 보세요. 영화 필름속에서만 존재할 줄 알았던 알투디투가
세상 속으로 걸어 나와 있었습니다.


지난 봄 즈음 Nikko라는 기업이 4,000대 정도의 한정 생산을 하여 예약 판매를 하였다고 하는데, 영화 속의 알투디투가 빔을 쏘아 홀로그램을 보여주었던 모습에서 착안하여 DVI 프로젝터 기능에 DVD 플레이어가 슬롯방식으로 전면에 내장되어 있는 프로젝터 + DVD 플레이어 로봇으로 재창조 되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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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상자 모양의 테두리 속에 가두어 두었던 프로젝터와 DVD 플레이어를 혁신적으로 재창조해 내고 있는 기억해 둘만한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축소하고, 확대하고, 제거하고, 덧붙이며 사물의 생김새와 쓰임새를 새롭게 재창조해 내는 창의적 사고기법의 기본이자 핵심이 되는 스캠퍼(SCAMPER)가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도 얼마나 중요한 비즈니스 스킬인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게 됩니다.

혁신과 창의는 무(無)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유(有)에서 시작되어 '새로움' 으로 거듭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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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공립화 추진 정책의

중단을 요구 한다

 

 

전국의 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는 교육대학교와 함께 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실험학교이자 교육실습학교로서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고 교사교육의 혁신을 선도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여왔습니다. 그동안 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는 국립으로서 교육대학교와 함께 교육 혁신을 위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창의적인 수업 모형과 교육 자료를 개발하여 왔으며, 그 결과를 일선 공립학교에 보급 확산하는 등 초등교육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점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분한 타당성 검토나 여론수렴의 과정도 없이 갑자기 국립의 부설학교를 모두 공립화하겠다는 정부의 발상이 추진되고 있는데 대해 경악과 함께 우려를 금치 못하는 바입니다. 국립의 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를 모두 공립화하겠다는 정책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잘 하고 있는 모범적 실험학교를 끌어내려 하향평준화하겠다는 것으로서 현 이명박정부가 추진하는 교육선진화의 방향과도 역행하는 조치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국립의 부설 초등학교는 없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원을 확대하여 일반 공립학교가 따라오도록 하는 모델학교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만약 이 정책이 그대로 추진되어 집행된다면 교육대학의 핵심 과정인 교육실습을 약화시켜,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초등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크게 후퇴시킬 것이 확실합니다.

이에 전국의 교육대학교 총장단 일동은 아무런 교육적 판단도 없이 즉흥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국립 부설학교의 공립화 정책 추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다음 사항이 관철되기를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첫째, 교육 문외한적이고 행정편의적인 발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립학교의 공립화 정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특히 국립 교사양성대학에 부설된 부설학교는 대학으로부터 분리하여 공립화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하여야 합니다.

둘째, 우리나라 초등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국립의 교육대학에 부설된 초등학교는 선도적 실험학교로서 그리고 모범적 교육실습학교로서의 기능이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교육과학기술부 내에 국립대학 부설학교의 지원을 담당하는 부서와 책임자를 분명히 하여 그 지원을 확대 강화해 나가도록 요구합니다.

셋째, 국립 교육대학교의 부설 초등학교에 우수 교사들이 유입되어 모범적인 교육이론을 실험하고 최상의 교육실습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설초등학교 근무 교사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교원정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2008년 11월 21일

 

전국 교육대학교 총장협의회 총장단 일동

경인교육대학교 총장 허 숙

공주교육대학교 총장 전 우 수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박 남 기

대구교육대학교 총장 손 석 락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김 문 규

서울교육대학교 총장 송 광 용

전주교육대학교 총장 나 기 연

진주교육대학교 총장 정 보 주

청주교육대학교 총장 김 수 환

춘천교육대학교 총장 심 우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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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아직도 상식이 통하지 않는 건가요?

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데도 절차와 형식이 있기 마련인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이 땅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의 백년지대계 교육행정을 행정편의주의식 탁상행정으로 졸속처리하려는 신입사원 수준의 행정을 지금 우리 교육과학기술부가 하고 있습니다.

70년 동안 대한민국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실습의 장이었고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터전이었던 국립학교를 너무도 즉흥적인 행정편의 주의적 발상으로 관계자는 물론, 그 누구와도 협의나 의견수렴 없이 독단적으로 공립화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 전 국민의 주권과 권리를 묵살하려 했던 쇠고기 파동 때의 무식한 행정을 다시 되풀이하려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구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MB 정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기본적인 것조차도 모르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아예 무시해버리는 것인가요?

대통령님은 취임연설에서 '국민을 섬기겠습니다'라고 맹세를 하셨지요?

이게 국민을 섬기려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맞다고 보시는지요?

말은 행동으로 지켜질 수 있을 때 말인 것입니다. 행동으로 실천되지 않는 말은 말이 아니라 그냥 '소리의 나열'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주권과 권리를 지키려는 뜨거운 마음을 품으신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의 진심어린 호소를 묵살하지 마시고 함께 이야기하고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행정당국도 이번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세상은 이미 2.0의 시대를 넘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려 하나요? 선량하고 힘없는 국민의 피와 고통을 희생하며 힘겹게 쌓아올린 정의와 민주주의의 정신과 절차가 그리 가벼워 보이시는지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읽었던 한 기사 제목이 생각납니다.

'문제는 네트워크야, 이 바보야!"

국민과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맺지 않으려는 정부는 과연 현명할까요, 아니면 정말 바보일까요?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좀더 현명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진화하는 변화를 해야 합니다.
무조건 옛날의 방식과 반대로 하려고 용쓰는 건 변화가 아니고 저항이고 퇴행임을 잊지 마세요.

국립학교를 공립화하려는 즉흥적인 발상은 처음부터 다시 순차적으로 국민들과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식자키]

대한민국과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보통 사람들의 여론을 들어보세요

 *
http://cafe.daum.net/neduparents : 전국유초중고학부모연대)
 *
http://afterdigital.tistory.com/31 : 아이를 사랑하는 보통아빠의 블로그)
 * 전국 교육대학교 총장협의회 총장단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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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입문한지 3년 정도된, 어찌 보면 이제 초보 딱지를 막 벗었다고 볼 수 있는 한 젊은이가, 그것도 흑인으로 말입니다. 버락 오바마씨가 미국의 새 대통령으로 당선된 지 이제 겨우 일주일 정도 되어 갑니다.

대통령으로서 아직 실질적인 집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그의 행보와 그가 뱉어 내는 말과 철자 하나 하나까지도 전 세계인의, 아니 실제로는 언론이겠지만, 눈과 귀가 지나치게 쏠림현상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미국사회에서는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에 대해서 우호적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많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근데 새 대통령 오바마씨가 개나 고양이를 기르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이번에 백악관에서 기를 개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미국의 언론에서는 '냉정한 것 아니냐' '배려심이 부족하지 않을까' '우유부단' 한 것 아니냐 하는 등의 지나친 해석과 의미를 부여하고 있기도 하다는 군요.

우리 나라에서 조차도 그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에 대해 예전과 달리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정부는 정부대로, 언론은 언론대로 외교, 문화, 경제 등에 새로운 해석과 대응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요.

오바마와 관련된 새로운 것이 또 있더군요. 바로 그가 앞으로 구사해야할 리더십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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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파워, 소프트 파워라는 말도 사실 생소한데 이 두 가지의 장점을 절묘하게 뒤섞어 놓은 리더십 스타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스마트 파워라고 합니다.

하드 파워는 어감에서 느껴지듯이 힘과 군사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하는 리더십이고, 경제와 문화 등의 우위를 바탕으로 대화와 협력을 추구하는 리더십 스타일을 소프트 파워라고 합니다.

이 두 가지의 장점을 모두 취한다는 스마트 파워.

유동적인 파워의 흐름을 간파하고, 추종자들의 욕구와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는 상황지능(contextual intelligence)을 갖고 얼마만큼의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라고 하니 그 어떤 리더십보다 정교한 스타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새로운 국제관계와 질서, 그리고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리더십 스타일. 새로운 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한 '살아가는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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