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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13학년도 수학능력시험부터 수능과목 축소 실시 계획

정부 방안대로 2013년부터 수능과목이 축소되면 현재 중3 이하 학생들은 문과생의 경우 언어·수리·외국어·사회탐구(11과목)·제2외국어 중 6과목을 선택하며, 이과생은 언어·수리·외국어·과학탐구(8과목) 중 5과목을 선택해 수능을 치르게 된다고 합니다. 사교육비 경감차원에서 추진하려는 이 정책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려면 관계기관은 물론이고, 실제 수험생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 거 같은데요...자칫 잘못하다가는 일부 과목이 아예 '왕따'를 당하는 현상이 발생되고 수학,영어 같이 일부 과목의 변별력이 높아져 오히려 관련 사교육이 더욱 활개를 펼치게 되는 역효과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현 중3부터 '수능 2과목 축소' 추진
곽승준 "관료가 개혁 발목 잡아"… 안병만 "곽 위원장 자제해야"
변별력 높은 수리영역이 당락 좌우할 듯



밤 10시 이후 학원교습 못한다! 정말!?

성공하려면 단속이 제대로, 공평하게 이루어져야 할 텐데요. 학원1번지 대치동에 벌집처럼 모여있는 학원들이 모두 10시 넘어서까지 교습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두 영업정지 처분 내리면 학생들은 어디서 수업을 듣게 될런지...게다가 자칫 고액 음성과외게 더욱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심야 학원 수업 금지' "실효성 없어"
학원 수업 10시 제한‥ e러닝 업계 ‘반색’ 
'학원 심야교습 제한' 찬반 팽팽
사교육 근절? '사정책'이나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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